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마다 유지 (문단 편집) ==== 기권의사 무시 및 선수보호 의지 전무 ==== 탭을 쳐도 고의로 씹는 경우가 많다. [[미노와 이쿠히사|미노와맨]]과 키모전에서도 키모의 탭을 세번이나 무시하는 무시무시한 만행을 저질렀다. OneFC에서도 초크에 걸린 선수가 절박하게 탭을 쳤는데도 얼굴이 붉어질 때 까지 말리질 않거나, 로우킥을 차다 다리가 부러진 선수를 상대로 스탑을 하지 않아 [[김대환]]이 팟캐스트를 통해 이를 비판하기도 했다. 프라이드FC의 전성기때에는 그레이시는 탭을 치지 않는다라거나 엔센이 강조하는 야마토 정신 등, 종합격투계에서 기권의사를 함부러 내비치는 것은 불명예스러운 것이라는 인식도 강했고 당시 라이트한 일본인 팬들이 그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서 프라이드 도산 초창기까지도 문제제기가 되지 않던 시절도 있었다. 놀랍게도 이 부분은 종합격투기 후발주자인 한국보다도 인식 개선이 늦었다. 그러나 깨어있는 일본의 하드 격투기팬들과 격투기 선수 출신들이 계속 나서서 시마다 유지의 정신나간 진행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는 중이며, 특히 [[아오키 신야]]가 [[사쿠라바 카즈시]]와 대결 이후 일본 격투계의 안전 불감증과 선수 보호 문제에 대해 지적하자 일본인들의 격투계에 대한 인식도 많이 변화하여 심판 명단 호명 시 시마다 유지의 이름이 나오면 야유가 나온다. 현재는 한, 미, 일의 격투기 팬들과 전문가들에게 격투기 심판으로써 기본적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개막장 심판으로 결론 내려진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